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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9] UX 기획 및 리서치 개인 과제 & 8주차 WIL

kuichana 2024. 7. 19. 21:01

[UX 기획 및 리서치 개인 과제]

인사이트 도출 및 개선안 작업

인사이트를 도출한 후, 근거에 기반하여 문제를 정의하고 정의된 문제를 기반으로 랜딩 페이지 개선하기

 

2. 기존 화면의 문제 정의

3. 정의한 문제에 대한 근거

4. 디자인 솔루션 도출

 


 

📌 문제 사항(이라고 생각했던 것)
상단 네비게이션 탭의 순서(소개 → 포트폴리오)와 실제 페이지의 순서(포트폴리오 → 소개)가 달라서 유저가 혼란을 겪었다는 의견이 있어 이 부분을 수정하려고 했는데 페이지를 순서를 바꾸자니, 포트폴리오를 위쪽에 배치한 이유가 있을 것 같았고, (유저가 가장 많이 찾는 정보이거나 중요한 정보이거나 등등) 소개 탭과 포트폴리오 탭의 순서를 바꾸자니 정보의 흐름 상 소개 보다 포트폴리오가 앞쪽에 있는 건 이상한 것 같았다.
 
🗝️ 김소윤 튜터님의 말씀
- 일단, 디자인을 개선하기 이전에 이 디자인을 개선하게 된 이유를 알아야 한다. 문제를 정의를 하고 나서 이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목적으로 디자인을 수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 정의부터 정확하게 진행을 해야 한다.

- 유저가 어떤 문제를 겪었는지 도출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문제를 정의해야 한다. 문제를 정의할 때에는 이 부분이 왜 문제가 되고, 이 부분을 왜 개선해야 하는지 설득력을 갖추어서 설명해야 한다. 특정 부분을 문제로 정의했다면, 유저가 어떤 부분에서 불편함을 겪었는지, 그 불편함을 겪은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를 설명하여 설득을 해야 그 문제를 개선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전에 문제 정의 과정에서 배운 기법들(5 Whys, 친화도 분석 등)이 모두 이러한 과정으로 문제가 되는 것을 도출해내기 위한 방식이다.

 
🔍 문제의 원인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문제 정의 단계에서부터 잘못되었던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전에는 맥락이 비슷해서 상단 탭의 순서와 페이지 순서가 다른 것과 상단 탭이 표시되지 않는 위치가 있다는 것을 동일한 문제로 정의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문제를 다시 정의하는 단계에서 두 가지는 다른 문제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부분은 마무리 질문 단계에서 참가자들의 답변을 통해 알게 된 부분이라 테스크의 단계에서 참가자의 행동을 관찰하는 과정에서는 문제로 발견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이전에 시나리오를 작성할 때 정보를 확인하는 테스크 위주로만 선정했던 점이 아쉽다. 페이지를 전체적으로 스크롤해서 이동하는 과정이 있었다면 이러한 문제점을 명확히 알아낼 수 있었을 것 같다.

 


 

문제 정의 과정에서 튜터님의 말씀에 따라, 구체적인 문제점을 정의한 후, 5 Whys를 진행하듯이 문제로 정의한 이유를 작성했다.

그리고 각 문제를 문제로 삼게 된 근거 데이터를 분류하여 정리했다.

 

 

디자인 솔루션 부분에서도 튜터님께서 짚어주신 대로 일부 수정을 하게 되었다.

 

문제 1

1. 기존에는 Safari의 주소창과 하단 바 때문에 버튼이 가려지는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 버튼의 위치를 올려서 개선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튜터 님께서 이 부분은 기기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다. 기기의 해상도에 따라, 버튼이 보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 봤을 때, 브라우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삭제하게 되었다.

 

2. 결과물 보러가기 텍스트를 이모지와 함께 강조한 부분에 하이퍼 링크를 추가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이 부분도 추가해 보았다.

 

3. 버튼이 잘 보이지 않는다/ 캐러셀을 눌러 이동을 시도했다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에는 캐러셀을 버튼처럼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라운드 값을 없애고, 결과물 자세히 보기 버튼의 대비를 높이는 시도를 했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튜터 님께서 '결과물 자세히 보기 버튼'을 유지하게 된다면 버튼 자체를 위로 올리고 버튼의 대비를 좀 더 강하게 주는 방향으로 수정하거나(1) 캐러셀 자체에 페이지 이동 기능을 넣어도 좋을 것 같다(2)는 말씀을 해주셨다.

두 가지 모두 시도해 본 결과, 버튼을 삭제하고 캐러셀을 버튼으로 수정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버튼을 누르는 것보다 캐러셀을 눌러 이동하는 것이 더 사용자의 직관에 더 맞는 방향성이었고, '결과물 자세히 보기' 버튼을 유지하게 되면 유저가 페이지를 한 단계 더 거쳐 이동하게 되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버튼을 위로 옮기게 된다면, 포트폴리오 이미지 보다 버튼에 더 시선이 집중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위쪽의 하이퍼링크 부분과 동일한 기능을 하는 버튼이 연달아 배치되는 것은 좋은 형태 같지 않았다.

 

문제 2

1. 기존에는 뱃지 부분의 배경을 흰색으로, 텍스트와 아이콘의 색을 이전 페이지와 유사하게 지정했었는데
튜터 님께서 배경 색과 텍스트/ 아이콘의 색을 반대로 하여 뱃지 색상이 시각적으로 더 잘 보이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이와 같이 수정하게 되었다.

 


 

💡UX 기획 및 리서치 과제 마무리 이후,

1. 테스크를 확정 짓기 이전에 미리 튜터님께 점검 받지 못한 것이 아쉽다. 다른 과정에서 모두 다양한 튜터님들의 의견을 들어봤는데 가장 중요한 테스크를 선정할 때만 찾아가지 못했다. 그래서 해설 강의를 듣고 나니 랜딩 페이지에 적합하지 않은 테스크를 선정했던게 아닌가 싶어졌다. 

 

2. 다시 생각해도 성격 상, 더 많은 사람들을 테스트하지는 못했을 것 같지만 표본이 적었던 것이 조금 아쉽다.


[8주차 WIL] 

FACTS(사실, 객관) :
- UX 기획 및 리서치 개인 과제 수행을 위해,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내용을 정리하여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점을 도출하여 개선함. 그리고 최종 프로젝트 팀 편성을 위한 밍글링 후, 팀을 편성했다.

 
 
FEELINGS(느낌, 주관) : 
- 우선, 과제를 진행하면서 사용성 테스트를 위해서는 사람들과 만나서 진행을 해야하는데 사람을 대하는 일 자체에 너무 큰 부담을 느꼈었다. 또 다시 진행한 밍글링은 사실 그냥 혼란스러웠다. '팀을 짜야 겠다'라는 것보다는 '이 상황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라는 것이 앞섰다.
 
FINDINGS(배운 것) :
- 확실히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나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FUTURE(미래) : 
- 사람을 대하는 일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다.

 


 

[UX 리서치 개인 과제 KPT] 

 

KEEP

  • 팀원들과 자주 소통하기
  • 과제를 하다가 방향성을 못잡을 때는 바로 튜터님께 찾아가서 질문하기

PROBLEM

  • 과제 이외의 것들에 영향을 받아, 과제에 집중하지 못한 것.
  • 과제를 계획대로 다 진행하지 못한 것.

TRY

  • 다른 것들에 의해 집중이 안될 때는 잠깐 멈추고, 마인드 컨트롤하기
  • 과제 외에 다른 상황을 고려하면서 계획 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