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 본캠프/TIL & WIL

[240816] 12주차 WIL

kuichana 2024. 8. 16. 21:39

🗓️ 이번주에 한 일

 데스크 리서치 보강

✅ 인터뷰 진행 및 정리

✅ 문제 정의

🔼  발표 장표 정리


 

데스크 리서치 보강

문화 예술 분야로 과제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쉽게 방향성을 정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문화예술의 경험으로서의 소비를 도와 자아실현 달성을 돕는다' 라는 방향성을 먼저 잡고 문화 예술 분야의 경험 소비에 대한 데스크 리서치를 보강했다. 이전까지는 모아 놓은 리서치 자료들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랐었는데 방향성을 잡고 다시 데스크 리서치를 진행하고 나니까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다. 

 

인터뷰 진행 및 정리

저번주에 이어 인터뷰를 진행했고, 설문조사에서 발견한 니즈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페인포인트를 도출하고자 노력했다. 그래서 우선 인사이트를 도출한 후, 각 니즈 별로 친화도 분석(Affinity Diagram)을 진행했다. 처음에는 니즈 별로 정리할 생각을 못하고, 친화도 분석을 진행하다 보니 방향성을 잡지 못했었는데 튜터 님들의 의견을 듣고, 친화도 분석을 계속하여 다시 진행하면서 페인포인트 도출까지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모든 진행 상황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모르겠다 싶을 때는 팀원들에게 바로 바로 이야기하고 튜터님께 질문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분을 해결하고 가지 않다 보니, 아무것도 진행하지 못한 채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고, 팀원들끼리 서로 생각하고 있는 방향이 다른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

 

문제 정의

도출한 페인포인트를 기반으로 문제를 정의했다. 문제 정의 과정에서 도출한 페인포인트를 확인하고, 인터뷰 내용도 다시 확인해 보았다. 이전에도 문제 정의는 해 보았지만 팀원들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정신이 없다보니 기본적인 방법조차 잊어버리고 진행하게 되었다. 그래서 1차 문제 정의 시에 명확한 니즈를 파악하지 않고 문제를 모호하게 정의했었다. 최대한 왜 이런 페인포인트를 가졌는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이유로 어떤 불편함을 겪었는지 파악하면서 문제를 정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할 것 같다.

 

발표 장표 정리

문제 정의 이전까지 방향성이 모호했고, 저녁 시간 이전에 하루에 진행할 일들을 마무리하지 못해서 담당 튜터님께 자주 찾아가지 못하다 보니 지금까지 진행한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튜터님께서도 지금 우리 조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신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우선은 문제 정의 이후에 팀원들끼리 전체 내용의 흐름을 정리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이후에야 원하는 대로 방향성을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 그리고 이전까지 튜터님께 명확하게 전달하지 못한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알 수 있었다. '오프라인 문화 예술을 즐기는 과정으로써의 타인과의 소통'을 핵심 행동으로 삼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이 부분을 팀원들 모두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여, '사용자가 오프라인 문화 예술에 참여하게 하는 것'을 핵심 행동인 것처럼 전달하고 있었다. 이 부분을 발견하고 앞의 내용과 연결성을 확보하고 나서야, 발표 장표 정리 과정을 진행할 수 있었다. 시간이 많지 않다보니, 마음이 급해서 다음 단계를 진행하기에 급급했지만 앞으로는 진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이전 단계와의 연결성을 반드시 생각하면서 진행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지금까지 진행한 과정은 기획자의 입장에서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정도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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