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기획 및 리서치 강의]
5주차
Github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법과 파이썬 기초에 대해서 배웠다.
파이썬은 학교 필수 교양 강의 이후로 5년 만에 다시 보는 것 같은데 다시 보니 새로운 느낌이다.
[디자인 씽킹 특강 복습]
이전에 들었던 특강이지만, 밍글링 이후에 제대로 집중을 하지 못했던 강의이기도 하고, MVP 프로젝트 이전에 디자인 씽킹 단계를 복습해 보고 싶어서 다시 듣게 되었다.
✅ 디자인 씽킹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사용자가 겪는 문제를 발견하고 솔루션을 도출해내는 방법론.
생각하는 방식이자 혁신을 이끌어내는 방법론.
그 중, 특강에서 주로 다룬 단계는 공감하기와 문제 정의하기
✅ 공감하기

깊이 있는 사용자 이해를 위한 단계.
1️⃣ 데스크 리서치
배경/ 사례 조사를 통해 시장 동향, 사용자 정보, 트렌드, 사용자의 요구사항 등을 이해하는 작업.
이후 단계에서의 깊이 있는 질문과 분석에 도움을 주는 단계.
목적: 서비스의 맥락, 서비스 영역, 사용자 특성을 분석하여 프로젝트의 목표와 타겟을 설정하기 위함.
- 서비스 배경, 서비스의 현황, 영향을 주는 기술, 경쟁 서비스, 사용자 등을 조사.
- 언론 자료, 인터넷 자료, 조사 업체(서베이 업체) 자료, 관련 연구 및 도서(논문) 자료 등을 참고.
2️⃣ 사용자 리서치

설문조사나 심층 인터뷰는 많이 활용하는 편이지만, 포커스그룹 인터뷰, 컨텍스츄얼 인터뷰, 카드 소팅 등은 서비스의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이용하는 편.
▶️ 설문조사
- 대상 사용자와 얻고자 하는 인사이트를 명확히 정하고 질문 작성.
- 데이터를 정리하기 용이한 구글 서베이를 많이 이용.
▶️ 심층 인터뷰
- 유저의 구체적인 니즈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
- 구체적인 경험에 대해 명확하게 질문하고, 답변을 유도하지 않아야 함.
▶️ 포커스 그룹 인터뷰
-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
- 경제적인 관점으로, 종합적인 답변을 얻어야 하는 경우에 적합함. 다양한 관점을 얻어야 한다거나, 심층적으로 지속적인 꼬리 질문이 필요한 경우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적합함.
▶️ 카드 소팅
- 정보구조도 작성 후에 사용자에게 제시한 후, 기능적인 질문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는 방법.
- 이 버튼이나 요소가 어떤 그룹에 속할 것 같은지, 이 그룹들 중에 어떤 게 가장 중요하고, 어떤 게 덜 중요할 것 같은지 등의 질문을 던져볼 수 있음.
ex. 리모콘에 들어갈 버튼을 만들기 이전에 어떤 게 어디에 들어갈지 정하는 상황에서 활용.
📌 질문 작성 팁
ChatGPT의 틀을 이용하여 질문 작성/ 이미 작성한 질문을 첨삭.
3️⃣ AEIOU
Activity (활동), Environment (환경), Interaction (상호작용), Objects (사물), Users (사용자)로 나누어 사용자를 분석하는 기법.
✅ 문제 정의하기

명확한 문제 정의를 위한 방법론.
1️⃣ 친화도 분석
데이터와 아이디어를 그룹화하여 핵심 문제를 도출하는 방법.
- 그룹화한 데이터에 헤더를 설정하여, 문제를 정의함.
- 최상위 헤더는 사용자의 성격이 들어가는 것이 좋음.
2️⃣ 5 Whys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내 구체적인 문제를 정의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도출하는 방법.
- 왜?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 계속하여 이유를 묻는 꼬리 질문을 이어 나가 근본적인 원인 찾아냄.
3️⃣ 페르소나

사용자 대표 유형을 설정하여 사용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문제를 정의하는 방법.
- 사진, 사용자의 신상 정보, 기술 숙련도/ 이용경험수준, 시나리오, 이용 행동, 니즈 등이 포함될 수 있음.
4️⃣ 시나리오
사용자의 제품 이용 맥락을 이해하고 테스트를 준비함으로써 디자인의 방향을 설정하는 과정.
- 행동의 씬 별, 혹은 행동 단계 별로 정리 가능.


💭 강의를 모두 듣고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가 MVP 이전에 디자인 씽킹 단계를 복습하기 위해 특강을 다시 듣고 정리를 했다. 이번주가 가장 할 일이 많지 않은 때인데 MVP 이전에 준비를 많이 해야할 것 같다.
명확히 무엇을 할지 몰라서 면담 때, 오은화 튜터님께 여쭤보았더니 좋은 디자인에 대한 레퍼런스를 조사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다. 보는 눈을 높인 상태로 프로젝트에 임해야 작업 퀄리티가 높고 낮음을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질문을 많이 준비하지 못하기도 했고, 너무 긴장해서 면담을 길게 하지는 못했지만 다음 기회에 서비스 선정이나 업계 분야 등에 대해서도 여쭤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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